어린이날 노래 가사 좋네요 :)

따뜻한 봄 바람이 기분 좋은 5월!

푸른 나무와 아름다운 꽃이 피어 나서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이러한 5월에는 특별한 기념일이

많아서, 많은 분들이 기다리는 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이

1년을 기다려온 날이죠 :)

어린이날 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어린이날 노래가 아닐까 해요.

그런데 워낙 오래 전에 배워서 그런지

이제는 가사가 참 가물가물 하네요.

그래서 알아보았습니다!

어린이날 노래 가사는 어떨까요?

1.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2.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노래 가사에서도 파릇파릇하고

푸른 힘이 느껴지네요 :)

이 노래 가사처럼 밝고 힘찬

아이들이 정답게 살아 가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