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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길가에서 들고 마실 수 있는
테이크아웃 음료 전문점이 많아서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커피 테이크아웃도 좋지만
과일주스 전문점도 많아져서
특히나 좋더라구요 ^^
테이크아웃 주스 전문점을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쥬씨가 아닐까요?
어느 동네에 가든,
동네마다 쥬씨가 있어서
제일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
쥬씨에서 판매하는 과일주스는
어떤 맛이든 다 달달하고 맛있어서
실패할 일이 없기도 한데요,
이날은 키위가 먹고 싶어서
키위 큰 사이즈로 주문해봤습니다.
확실히 크니까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더라구요 ㅎㅎ
무난한 키위주스 맛이라서
어떤 맛을 먹을지 고민되는 분들이라면
키위맛을 드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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