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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이
기분 좋은 5월! 2018년이 시작 된 지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5월이 다가왔습니다.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는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은 물론
스승의날까지 참 많은 기념일이 있는데요.
기념일에 선물을 드리는 것도 좋지만
역시 정성이 가득 담긴 편지나 카드가
빠지면 어쩐지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야 가득하지만, 막상 글로 표현하려고
하면 참 쉽지 않아서 고민이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스승의 날에
간단하게 쓰기 좋은 감사 문구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보시고 참고해서 카드나 혹은 카톡,
문자 등으로 마음을 표현하면 좋겠네요.
그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언제나 넓은 마음으로
우리를 감싸주시는 스승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참된 가르침을 통해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스승님의
깊은 사랑,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3. 바다와 같이 넓고 깊은
스승님의 이해와 사랑. 바른 모습으로
자라며 보답하겠습니다.
4.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를 지켜주시는 스승님의 은혜.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5. 어둠 속의 빛처럼 비추며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스승님의 가르침.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6. 스승님께서 저희의 스승님이라는
사실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스승님의 사랑,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이상, 스승의날 감사 문구
6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소중한 마음을 담아 건내는 편지,
스승님이 참 좋아하시겠죠?
2018년 5월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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